난 부산을 참 좋아한다.
부산에 처음 갔을때는 외갓집~ 멀미하면서 기차를 타고 아빠와 함께 갔던 기억이 난다.
(아마 엄마는 그때 막내를 임신중이지 않으셨을라나? 나이로 보면 딱 그즈음인데..)
외갓집이야 여행의 의미는 아니었을거고
혼자 여행 다니는걸 즐거움으로 삼았을시점에, 통영과 한려수도를 돌다가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로 입성하려고 했을때 갑자기 바다생각이 나서 그 야밤에 해운대를 갔었다.
그 당시의 해운대는 포장마차도 즐비하고 바닷가 앞에 비치파라솔과 식탁(?)들과 초들도 켜져있어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이 강했었다.
아마 그 다음부터였을거다. 바다에 몸을 푸욱 담구지 않아도 눈과 귀로 즐길수 있게 된것이..
밤에는 파도소리에 귀를 열고, 해가 쨍쨍할때는 시리도록 아름다운 옥색의 바다를 눈으로 즐기면서 마음을 가다듬는다는것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되었던 적이 있을만큼 그당시의 해운대의 이미지는 상당히 강렬했었나보다.
힘이들때.. 마음이 엉클어졌을때.. 해운대를 찾았던 이유는 아마도 그런 기억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
6월초에 생일기념으로 럭셔리한 부산여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언제 손님을 또 여행가보겠냐고.. 시간될때 가보자고 꼬드기셨던 지안쌤의 말에 팔랑거림을 느꼈던건 그 여행지가 부산이었기 때문이었을거다. 해운대와 용궁사쪽만 즐기고 왔던 것에 대한 미안함이 생긴 것이었을까?
이번에 지안쌤과 함께 떠난 여행은 웹투어에서 진행하는 부산다시보기! 에코도시락 프로그램이다.
슬로시티협력도시인증프로그램으로 부산시에서 지원을 해주었기 때문에 금액도 상당히 저렴하다.
1박2일 1인당 6만9천원.. 물론 첫째날 점심과 저녁이 자유식이긴 하지만 상당히 저렴한 금액이다. 금액대비 대만족~!!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부산이 다시 느껴졌다.
말과 글이란 것이 그런 마음을 다 나타내주지는 않을것이고, 지우의 편지에 답장을 하면서.. 썼던 글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더 나을듯하다. ~ ^^
요즘 내가 위안을 많이 받고 있는 어린 친구에게 썼던 글에서 발췌~~!!! ^^
여행은 감동적일만큼 좋았어.
그대와의 약속을 어기고 부산에 간게 후회되지 않을만큼 좋았다고 하면 내가 나쁜아해지? ^^:;
내가 좋아하는 부산은 옥색바다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럭셔리하게 내려다보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노천탕이 딸린 온천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내가 부산을 참 우습게 대했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공존해야 할 부분을 깊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여행이었어.
사람과 사람사이의 공존(감천동 태극마을), 사람과 환경사이의 공존(을숙도 에코센터)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작은부분가지고 힘드네 마네 라고 한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
더 많은 것들을 너르게 볼 수 있는 그런 띵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고..
올해 1월부터 줄구장창 힘들어하던 사람에 대한 고민도 가뿐히 날려버리고 온 셈이야.
"사실 그게 그렇게나 중요한게 아니었구나.."라고 후회한건 아니고.. 느꼈을따름이지. ^^
느낀만큼 발전하는 내 모습을 기대해보고 있는 중, ^^
- 내용상 이부분 중략.. -
살아간다는건 참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란걸 다시한번 느꼈어.
내마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세상이 많다는것..
그런 세상에서도 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또 다른 꿈을 꾸는걸 본다는건 경이로운일은 아니지만 내 안이한 세상에는 충격적이기는 해.
좀 더 너르고 바른 세상. 함께 하는 세상을 보고싶은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다스려 볼라구. ^^
- 편지중 사적인 부분빼고 발췌~ -
앞으로 주마다 프로그램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8회 정도 더 진행이 된다고 한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기를... 여행의 감동.. dding
** 상품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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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후원] 다시보는 부산! 에코 도시락(Eco 都市樂) (1박2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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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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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102140002 |
여행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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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
출 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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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3일 (토) |
도 착 일 |
: |
2010년 07월 04일 (일) |
가 격 |
: |
성인 69,000원 어린이 69,000원 |
여행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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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형,관광형 |
대 상 |
: |
가족,연인,효도,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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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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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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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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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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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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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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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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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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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2,3번 출구 덕수궁 앞 출발 (전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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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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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1번출구 경유 및 출발 *이동 중 휴게소 중식(개별자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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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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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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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로 이동..감천동 태극마을 도착
[~15:10]‘2009 문화부 공공미술프로젝트 당선작’감천동 태극마을
travel tip : "부산의 마추픽추", "한국의 산토리니"라 불리우는 감천동 태극마을은 옥녀봉과 천마산을 낀 골짜기의 산자락을 터전으로 한국전쟁 직후 전국에서 모여든 태극도 신도들의 집단 주거지로 조성된 마을입니다. "2009년 마을미술프로젝트-꿈을 꾸는 부산의 마츄픽츄"의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마을 구석구석 예술작품들이 숨어있는 곳이며 부산의 대표적인 산동네가 예술인과 주민들의 소통으로 예술마을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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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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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로 이동 및 도착
[~16:30] 낙동강 1,300리 마지막 기착지..낙동강하구(낙동강하구에코센터)
travel tip :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낙동강 1,300리의 마지막 기착지인 낙동강하구는 천혜의 삼각주가 잘 발달되어 있어 다양한 생물상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도심 내에 위치한 독특하고 경이로운 자연환경은 사계절 철새·갯벌·습지·갈대밭의 정취와 함께 오래전부터 부산 문학의 터전으로 자연과 철학이 어우러져 두터운 정신문화가 숨쉬는 지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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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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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팩토리인 다대포로 이동 및 도착 .
[~17:50] ‘폐공장 재활용 프로젝트’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 예술인촌
travel tip :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는 부산의 대표적인 공단 중 하나인 거대한 규모의 무지개공단 기계2단지 끝자락에 자리합니다. 서봉리사이클링이라는 공단 입주 기업이 공장을 옮기면서 비게 된 공간의 생산적인 활용 방법을 모색하다 2009년 2월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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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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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 전망대로 이동 및 도착
[~18:30] 낙동강하구의 절경..아미산 전망대 낙조
travel tip : 아미산 전망대는 낙동강하구 진우도, 도요등, 장자도 등 모래톱의 변화하는 모습과 을숙도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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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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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으로 이동 및 도착
[~20:30] 부산 최대명물, 아시아 최대 어시장! 자갈치시장 *석식(개별자유식)
travel tip : 부산의 아침을 가장 먼저 기다리고 여는 곳으로 부산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입니다. 자유롭게 쇼핑하며 즐거운 저녁식사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21:10] 광안대교 야경투어/숙소도착 및 객실배정(관광호텔급)
※야간 자유일정 추천코스
*개별이동(문탠로드 입구는 숙소에서 약 4km 떨어진 곳으로 희망자는 별도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인솔자 미동행)
[문탠로드(Moontan Road)]
문탠로드는 달빛을 받으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예로부터 대한팔경의 하나로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달맞이 언덕의 월출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를 지정 하여 상징성을 부여한 길(총연장 2.5㎞)입니다.
-달빛 꽃잠길(0.4㎞) : 설레는 마음으로 달빛 맞으러 가는 길 -달빛 가온길(0.4㎞) : 은은한 달빛 속에 마음을 정리하는 길 -달빛 바투길(0.7㎞) : 달빛에 몸을 맞겨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길 -달빛 함께길(0.5㎞) : 나와 달빛이 하나 되는 길 -달빛 만남길(0.5㎞) : 아쉬움에 다시 오길 약속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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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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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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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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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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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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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조식(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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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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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로 이동 및 도착
[~10:30] 해운대~동백섬~누리마루 자유관광
travel tip :"부산"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travel tip : 동백섬은 원래는 섬이었던 이곳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습니다. travel tip :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2005년 APEC정상회의 이후 수준 높은 국제회의시설의 대명사가 되었고 지금도 하루에 4~5천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계의 정상이라는 뜻의 누리마루는 한국 고유의 건축인 정자를 본떠 만들었으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정상회의 당시의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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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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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체험장으로 이동 및 도착
[~13:00] 부산의 맛, 부산의 슬로푸드! 동래파전만들기 체험
*중식(제공:전통음식체험장 한식)
food tip : 파가 주재료인 동래파전은 부산의 음식 중 가장 지역성과 향토성을 잘 간직한 음식으로 어업과 농업이 동시에 가능했던 부산지역의 지리적 특성이 낳은 자연발생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음식체험장에서 맛깔나는 동래파전을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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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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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로 이동 및 도착
[~14:30] 영남 3대 명찰(名刹), 금정산 범어사
travel tip : 범어사는 합천 해인사, 양산 통도사와 더불어 남도 3대 사찰로 한국 불교계의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travel tip : 범어사의 대표적 건물로는 대웅전을 꼽을 수 있는데 가늘고 섬세한 조각과 장식이 우리나라 목조건물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범어사 경내에는 등나무 줄기가 서로 얽혀 등나무 군생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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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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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마무리..서울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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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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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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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착 예정(하차지는 탑승지와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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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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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부산광역시·한국슬로시티본부 *슬로우시티 협력도시 인증 상품
[Tour Point] 1. 슬로 푸드: 동래파전 2. 슬로 모빌리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감천동 태극마을, 아미산전망대 3. 슬로 테인먼트: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예술인촌) 4. 슬로 쇼핑: 자갈치시장 5. 명소투어: 광안대교(야경),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범어사
*본 프로그램은"부산광역시 슬로시티협력도시 인증상품"으로 부산광역시, 한국슬로시티본부에서 후원하며 하나투어 자회사 웹투어가 단독진행합니다. |
포함내역 및 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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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버스, 입장료, 체험료, 식사2회, 숙박비(관광호텔급), 인솔자동행, 여행자보험 |
불포함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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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중,석식 |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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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복장, 카메라, 간식 등 |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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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인기준은 36개월이상부터 만12세미만까지 입니다. * 36개월 미만 유아는 좌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 최소인원(35명)미달시 행사가 취소됩니다. (모객미달시 전액환불) * 여행일정은 현지사정 및 기상상태에 따라서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안내 2월 25일부터 출발되는 국내여행 상품부터 여행자보험에 상해 치료비 항목은 가입되지 않으며 상해 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 시 보상됨을 알려드립니다.
- 15세 미만 : 후유 장해시 최대 3천만원 (상해 사망시 보험적용 안됨) - 15세 이상 : 사망 또는 후유 장해시 최대 5천만원 - 80세 이상 : 보험가입불가(상품가 공제 안됨) |
여행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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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시티 협력도시란? 인구 5만명 미만 지자체만 가입 가능한 ‘슬로시티’ 지정요건에는 벗어나지만 마을의 전통문화와 자연, 지역예술을 지키면서 지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지역공동체 운동에 동참하고 대도시면서도 부분적으로 이런 철학과 이념을 시정방침에 반영하고자 하는 도시를 말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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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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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일 하루전에 최종 확인 통보 드립니다. ※ 환불규정 3일전 취소 및 변경 : 전액 환불 2일전 취소 및 변경 : 70% 환불 1일전 취소 및 변경 : 50% 환불 당일 취소 및 변경 : 환불 절대 불가 ( 출발시간까지 미 도착시 당일취소로 적용 )
※ 날짜기준 : 업무일, 업무시간 기준(주말 및 공휴일제외) ※ 업무시간이외에는 취소처리되지않습니다 |
기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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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여행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광불편신고센터 3210-6101, 한국 일반여행업 협회 관광불편 신고처리위원회 02-752-8692 ->상담시간 안내
월-금 09:00~18: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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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및 예약 담당자 : 문소영 |
전화 : 070-8280-3608 |
팩스 : 02-722-559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