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 역사기행] 사진으로 대신하는 후기 (짱가쌤의 사진中 #2-2)
# 2-155 공주박물관 도서방에서.. 아이들이 문제를 푸는 모습입니다.
# 2-156
# 2-157
# 2-158
# 2-161 골든벨하기전에 팀별로 앉아 학습하는 중.. 정신줄 놓지마 팀이로군요.
# 162 곰나루팀
# 2-163 정신집중팀
# 2-164 멍군팀입니다.
# 2-165
# 2-166 한길이
# 2-167 가온이
# 2-168 지원이
# 2-170 지수
# 2-171 나경이
# 2-174 석환이
# 2-176 준혁이
# 2-178 민석이
# 2-180 인식이
# 2-181 재희
# 2-182 문제내기전에 드는 연습도 해보구요.
# 2-183
# 2-184
# 2-185 지원이의 기발한 꾸밈판..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귀여워요. ^^
# 2-186 한길아~ 그냥 알아서 살아주면 안되겠니? 내가 살려줘야해?
# 2-187
# 2-189 부여박물관 사진이 있군요. 우선 앉아서 설명듣는데 고개가 다 위로 가네요. 혼연일체???
# 2-190 아이들은 박물관에 가면 항상 묻습니다. 이거 진짜여요? 역사수업 받는 아이들은 중앙박물관에서 보던 백제금동대향로가 있으니 또 물어보니다. 엉.. 진품이야..라고 이야기하면 눈빛이 바뀌면서 진중해집니다.
살면서 진품과 모조품을 구별할 수 있는 마음의 눈을 기르기를.. 띵가는 바래봅니다.
# 2-191 밤 늦도록 잠안자고 친구들과 놀았던 아이듣.. 피곤합니다. 띵가는 집중하라고 하고.. 졸리기는 하고..
또 박물관안의 온도가 딱 졸기쉬운 온도거든요. 뒤에서 키다리쌤은 인수의 어깨까지 주무르고 있습니다.
# 2-193 피곤~ 피곤~~ 그래도. 띵가의 설명은 이어집니다. 쭈욱~~
# 2-205 낙화암의 데크로 이동하는 길.. 조심조심 내려옵니다.
# 2-208 린이와 지원이의 표정이 참 예뻐서 넣어봤습니다.
# 2-210 고란사에서 배타고 나오는길..
# 2-237 능산리고분군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윤빈이
# 2-243 나경이와 정원이
# 2-251 친구들 노는것만 봐도 즐거운가 봅니다. 윤하
# 2-253 3학년 친구들은 공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 2-254
# 2-255 김밥말이라고 불리는 경사적당한 곳에서의 몸굴리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이니다. 이름표 빼고~~
# 2-256 구릅니다. 정원이가 밀어줬나보네요.
# 2-257 재희도 구르고.. 지수도 구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