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 역사기행] 사진으로 대신하는 후기 (짱가쌤의 사진中 #2-3)
# 2-262 구경하던 나경이도 구릅니다.
# 2-263 표정 좋은걸요~
# 2-265 그러더니 함께 굴러버립니다. 옆에 있는 남자친구들은 이미 굴렀습니다. ^^
# 2-266
# 2-267
# 2-268 윤하는 왜 안구를까요? 보고 웃느라고.. ^^
# 2-269
# 2-270 재희가 늘 이렇게 크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
# 2-272 구르고 굴러서 밑에도착한 후 한컷~
# 2-273 아이들은 어디에 있어도 사진을 찍으면 이쁘지만 물과 잔디밭은 인기 아이템이겠지요?
그냥 서있는 모습자체도 이쁩니다. 한길이
# 2-276 지원이.. 짝궁인 혜원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 2-277 놀다가 선생님들 근처에도 한번 가보고..
# 2-278 남들 노는것 보고 웃기도 하고.. (가온이)
# 2-281 선생님들 사진기 달라고 해서 사진도 찍어보고 (인수)
# 2-282 수다도 떨어봅니다. 아버님이 아들과 딸을 데리고 놀러나오신것 같군요.
혜민이와 키다리쌤, 민석이
# 2-284 구르다가 구르다가 이제는 달리고 달리고~~ 지수와 혜원이
# 2-285
# 287 넘어져도 잔디는 괜찮아요~
# 289
# 291 구르다 뛰다. 웃다가 또 구릅니다.
# 2-292
# 2-293
# 2-294
# 2-295
# 2-299
# 2-301
# 2-302
# 2-303
# 2-304 좀 지칠때가 되었지요? 정원아~ 힘들어?
# 2-307 나경이도 잠시 쉬어줍니다.
# 2-308
# 2-311 한쪽에서는 나물캐는 아낙네버젼의 혜민이가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나중에 사진보다가 이사진에 뒤집어졌습니다.
# 2-312 어찌나 조신하게 무언가를 캐시던지요.. 아님 관찰중일까요?
# 2-313 인식이. 인식이는 사진기를 들이대면 참 잘 웃어줘서 선생님들 사진기에 많이 담겼어요.
# 2-314 모델을 시킬까요?
# 2-315 뛰어다니기 바쁜 윤빈이
# 2-316
# 2-317 오홋~ 대현이가 룰을 이야기하고 있나봅니다.
# 2-318 한편에서는 키다리선생님과 아이들의 숨바꼭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저 쌤 다리길어서 아이들이 힘들었을듯..
# 2-319 다리가 길기로는 만만치 않은 지수가 좀 딸리는군요.
# 2-320 나경이와 서현이
# 2-322 남들 뛰던 말던 이팀은 무언가 다른걸 하나봅닏. 유준이
# 2-323 아.. 장군쌤과 야구를 하는군요.
# 2-324
# 2-325 장군쌤~ 친건가요? 놓친건가요? 표정 좋습니다. 아님 짱가쌤이 사진을 잘 찍은 건가요?
# 2-328 지원이가 준혁이를 잡으러 갑니다.
# 2-329 아~ 착한 준혁이.. 잡혀주는군요. ^^
# 2-330 한쪽에서는 숨바꼭질, 한쪽에서는 야구, 한쪽에서는 공놀이... 다들 바쁩니다.
# 2-331 혜원이가 서현이한테 잡혀옵니다.
# 2-332 정원이는 안잡혔나봐요. ^^
# 2-333 슬슬 지치는거같죠? 띵가가 멀리서 부릅니다~~~ 이제 그만.. 집에 가자~~~
아이들의 아쉬워하는 표정중에 또 한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에는 노는 시간을 더 주마. 30분이 짧았나봐요 ^^
아. 후기 끝입니다. 후기쓰면서 보니까 새로운걸요. ^^ d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