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ing's daily/diary
밀린후기를 적어야 하는데.. ㅠ.ㅜ
ddinga
2013. 1. 28. 14:35
지지난주 토요일 수업이후로 수업후기를 못적었습니다.
아니지요. 이번달에 끝나는 세계사기초팀의 후기도 못적었습니다.(이건 못적은게 아니라 한번에 적으려고 안적은거지만요.)
요즘 회사일에.. 이런저런 상황에.. 정신없음까지 동반하여 후기를 안적게 되는군요.
마음이 쉬는건지, 몸이 쉬는건지 무슨까닭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돌아보면 5년에 한번쯤은 이런 현상이 생기는듯해서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고민의 지점이 해결되면 무언가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기겠지요.
이번달 수업스케쥴 표는 올려두었으니 참조하시구요.
수업후기는 천천히 적을께요. (궁금하신분은 전화주시구요. ^^)
오늘은 여성전용사우나에 가서 몸을 푸욱 담궈보고 정신없이 움직였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줘볼까 합니다.
봄이 오려면 아직도 먼 건가요?? ^^::
봄을 기다리며.. 20130128 d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