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낙엽길이 이쁜 부소산성이지만 낙화암으로 내려가는 길과 고란사로 가는 길은 내리막계단이 많습니다. 이제 계단 시작입니다.
선생님들의 긴장감이 최고에 이르는 곳이기도 하지요.
#149조심조심 내려옵니다.
#151 나래, 예빈이, 서현이
#152
#153 동원이
#154 가원이와 예원이
#155 드디어 낙화암에 도착합니다. 백강을 바라보며 또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헌데 바람이 안도와줍니다. ㅠ.ㅠ
#160 낙화암 데크에서 바라본 백강의 모습입니다. 백강을 백마강이라고도 합니다. 금강이 부여를 지날때는 백강 혹은 백마강으로 부릅니다.
#162 또다시 엄청난게 많은 계단을 내려와 고란사에도착합니다. 전각 뒤에 가서 약수물도 먹어보구요.
#163 고란서 선착장에서 구드레 나루터까지 배로 이동합니다. 아이들이 많이 걸었기 때문에 그길을 다시 가는건 아이들에게는 범죄입니다. ^^
#164 인원이 작아 황포돛단배가 아닌 일반 유람선이 왔습니다. 아이들은 무슨 유람선이냐고.. 어선 아니냐고 저를 놀립니다.
성현아 사진기 피해다졌더냐? 이름쓰다보니 이름이 첨 나오네요.
성현이, 에원이, 나래, 가원이
#167 선장님(?)의 배려로 배밖의 의자에도 나가봅니다.
#168 띵가랑 무슨이야기 하고 있니? 서현아~
#169 세인이, 동원이, 지혁이, 세준이
#170 동원이와 지혁이
#171 시형이와 상범이
#172 세인이
#173 지민이와 시언이
#174 지민이와 시언이
#175 혜인이와 수은이
#176 혜인이, 수은이, 예빈이
#177 상우
#180 세인이, 동원이, 지혁이, 세준이 (희종이는 사진기 피해다녔군요)
#184 구드래 선착장에서 마지막코스인 능산리고분군에 갑니다. 골든벨을 하기 위해 잔디밭에서 양팔도 벌리고 우향우도 하고 바쁩니다.
#186 골든벨판 꾸밈시간입니다. 정원이
#187 골든벨 규칙을 듣고..
#188 이제 문제 시작입니다. 나래
#189
#190 동원이
#191 수은이
#192 지민이
#194 가원이
#195 예원이
#196 예빈이
#198
#199
#200 성현이
#201 지혁이
#202 상우
#203 가원이
#205 희종이
#207 날씨가 추워서 골든벨 시간을 길게 못했습니다. 패자부활전도 한번만 하구요. 후다닥 끝냅니다.
억울한 친구들이 많아요.
#208 좁히고 좁혀져서 결국은 세명이 남았습니다. 희종이, 세준이, 예빈이
#209 우리 세인이는 응원도 즐겁게 합니다. 세준이를 응원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뒤의 배경인 억새도 이쁘군요.
#212 후딱 끝낼라구 아이들의 취약점인 왕이름을 냈습니다. 동성왕을 맞춘 가원이 승~ 입니다.
안타까워하는 예빈이의 모습도 찍혔습니다.
#216 골든벨의 자랑스러운 순간!! 가원이
#217 원래는 1등한명 2등한명 3등한명이었는데 바람의 변덕으로 1등한명 2등두명 3등 한명이 되었습니다.
더하자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 ^^
#218 공동 2위였던 예빈이의 모습입니다. 세준이랑 공동 2위, 4등은 희종이였습니다.
#224 여행의 숙제인 단체사진도 찍어봅니다.
#228 띵가쌤 사랑해요~ 해봐라.. 했더니 속마음 나옵니다. (남학생들은 거의 호응안하는군요ㅠ.ㅠ)
#229 그리고 나서 자유시간 30분.. 더 놀고 싶어도 바람도 불고, 집에도 가야 하고 마음만 바쁘군요.
#231 잔디밭에 굴러다니는 낙엽들. ^^
#232 이름하여 김밥말기(?) 전의 모습입니다. 정원이
#234 말고 말고..
#235 지민이
#236 김밥을 말다가도 사진쌤이 가면 브이자도 그려줍니다. 지민이, 나래, 혜인이
#238 예원이
#239
#246
#248 달리기도 해보구요.
#249
#251 예원이
#253 평화로운 오후의 모습입니다. 혜인이
#259 예원이
#260 동원이
#261
#262 지민이와 혜인이
#264 가원이
#266 나래와 예원이
#267 지혁이
#269 이젠 아쉬움을 접고 집으로 가야 합니다. 바람이 불고 날씨가 차갑긴 했어도 집중해서 공부도 하고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놀아줘서 고마웠던 아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270 감사의 선물~~!!! 낙엽사진.. ^^
사진쌤이 사진을 정리해서 보내주셨는데 정리하실때 아이들 한명한명의 얼굴이 다시 생각나더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원체 아이들의 모습이 역동적이기 때문에 사진찍느라고 고생하셨을텐데..
찍고나서도 아이들의 얼굴이 고루 안들어간것 같다고 고민하십니다.
사진쌤~! 걱정마세요. 그래도 반은 건졌잖아요. 제가 찍으면 1/10도 못건집니다. ^^
잘 다녀왔습니다~ 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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