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의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한시간밖에 되지 않는 시차가... 버겁게만 느껴지더군요. ㅎㅎ ^^
사진도 거의 안찍어서 여행기를 작성할일은 없겠지만 바쁜일 후딱 처리하고 나면 글로나마 정리를 해서 남겨둬야하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생각으로 끝날일일수도 있겠다 싶지만요. ^^
돌아올 곳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오늘하루도 해피한 하루 되시길.. 20120106 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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