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ding's daily/diary

잘 다녀왔습니다.

 

 

4박6일의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한시간밖에 되지 않는 시차가...   버겁게만 느껴지더군요. ㅎㅎ ^^

 

사진도 거의 안찍어서 여행기를 작성할일은 없겠지만 바쁜일 후딱 처리하고 나면 글로나마 정리를 해서 남겨둬야하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생각으로 끝날일일수도 있겠다 싶지만요. ^^

 

돌아올 곳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오늘하루도 해피한 하루 되시길.. 20120106  dding. 

'dding's dail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쿠아  (0) 2012.01.13
1월초부터.. 상념 ^^  (0) 2012.01.06
새해에 띵가는 놀러갑니다~   (0) 2011.12.30
2012년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1.12.30
1월 스케쥴표는 28일날 올립니다.  (0)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