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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여행과 특별전/공주부여(10월 23-24)

[공주부여 역사기행] 사진으로 대신하는 후기 (종달새쌤의 사진中 #4)

 

        # 788 여정이와 명신이는 는 곰나루팀의 정원이를 응원하고, 3학년 지원이는 멍군팀의 혜민이를.. 4학년 지원이는 지수와 나경이를 응원합니다.  린이는 정신줄팀의 상현이와 유준이를 응원하고 있네요. 근데 민석이는 뒤돌아서서 뭘할까요?

 

                                    # 790 이제 슬슬 골든벨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793 명신이의 바보표시 천재표시를 보고 사진고르다가 뒤집어졌습니다. 아이들은 가끔 이렇게 쌤들을 웃겨줍니다.

               모르는 것이 분명한 린이의 얼굴과 시침 뚝떼고 판들고 있는 명신이의 표정이 압권이로군요.

 

       # 794 이제 몇문제 더내니 다섯명이 남았습니다. 문제내다가 이것도 몰라하고 성질부린 띵가도 수습을 하기 시작합니다.

 

                                    # 798 고민하는 상현이... 아 누가 3학년이라고 알겠어요.

 

                                    # 804 혜원이의 적극적인 애정.. 응원하는 아이들도 긴장합니다.

 

       # 809  둘이 남았군요. 문제를 집중해서 듣는데.. 과연.. 누가~~~ 골든벨을 차지할까요?

 

       # 811 멍군팀과 정신집중팀은 이제 기도를 합니다. 우리팀에서 골든벨이 나오게 해주세요~~~

 

       # 815 응원팀의 고즈넉한 응원가운데 혜민이와 나경이가 답을 쓰는군요.

 

                                    # 817 약간 찜찜한 표정의 나경이입니다.

 

                                    # 818 입매에 힘주고 답적고 있는 혜민이..

 

                                    # 822  아..  박물관 실전문제 내면서도 다 맞힐줄 알았건만 후딱쓰고 옆을 보는 혜민이의 모습..

 

       # 827 철자하나 틀려서 졸지에 2등이 되어버린 나경이를 친구들이 위로해주러 옵니다. 억울했을거여요. ^^;:

 

       # 833 3등의 시상식입니다. 상현이, 가온이, 유준이

 

       # 834 유준이에게 상을 주면서도 한마디 하는 띵가~ 유준이가 어이없어 하는 표정으로 보는군요.

 

       # 835 나경이는 억울합니다..  위로해줘도 나경이의 마음에는 위로의 말도 들리지 않아요..

 

       # 840 기특해서 보는 띵가와 나름 억울해하는 나경이.. ^^

 

       # 844 골든벨 승리자인 혜민이의 미소. 멍군팀의 기도와 응원, 혜민이의 활약으로 용돈은 멍군팀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은 골든벨이 억울할만해요. 딱 모르는것 하나인데.. 그것 적었으면 본인들도 다 골든벨 울렸을거래요.

               본인들이 탈락한 후의 문제는 쉬웠다고.. 징징징~ 다음날도 골든벨 하자고 난리..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래봅니다.

 

       # 862 부여박물관같은데 우리 왜 부여박물관 사진이 하나도 없을까요? 플레시 못터트려서 사진 못찍었습니다. 아님 흔들리거나. ^^

 

                                    # 863 부여의 부소산성 들어가기전 아이들이 바라던 쇼핑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쇼핑을 더 좋아한다는것 익히 알고 있었지만 참 신중한 모습입니다.

 

        # 865

 

       # 871

 

       # 881 여기저기 구경해보고 사야해~라는 소리에 이집저집 쇼핑다닙니다. 쇼핑하는 모습이 어찌나 진중한지 선생님들은 뒤에서 웃기 바빴다지요.

 

                                    # 884 나경이와 서현이가 커플선물을 샀군요.

 

                                    # 887 남자아이들은 커플선물은 아닐테고.. 부모님 선물인가 봅니다. 효자입니다. 도훈이와 유준이

 

       # 888 고르고 골라서 선물을 들고 온 대현이와 석환이

 

       # 890 지형이와 윤빈이, 상현이는 자기들 선물가지고 장난치고 있습니다. 근데 재혁이는 어디있나요? 아.. 제앞에 있었군요. ^^

 

       # 894 6학년스럽습니다. 여기가 베트남이더냐? 모자쓰고 좋댑니다.

 

       # 909 부소산성을 걸어가는 아이들.. 낙화암까지 가는데 시간이 꽤 걸려요. 우선은 삼충사로 GO~ GO~

 

       # 914 조금 더 시간이 지났더라면 아주 아름다운 부소산성의 모습이었을텐데..  그때는 추우니까 움직이기 불편하겠지요.

               이른 단풍도 구경합니다.

 

       # 915

 

       # 917

 

                                    # 920

 

       # 921 삼충사 들어가기전.. 여자 한줄~ 남자한줄~~~

 

                                    # 944 삼충사에 설명을 듣고 세분의 충신들에게 인사도 하고.. 나오는 길 도훈이와 유준이

 

       # 952 이곳저곳 보고 낙화암까지 가려면 꽤 멉니다. 아이들이 늘어지면 안되는고로.. 띵가가 제안합니다. 뛰자~ 대신 띵가보다 앞에 서는 사람있으면 띵가 업고가기!!!

 

       # 967 아뵤~ 신났습니다. 부소산성이 할랑해서 가능한일이었지요.

 

       # 968 늘어진 뒤의 팀들입니다. 꼬랑지 참 길어요. ^^

 

                                    # 990 한번 쉬면서.. 다리아픈 지형이도 속도 조절하면서 잘 따라다닙니다.

 

                                     # 991 윤빈아 뛰었더니 힘들어? 지친표정이지요.

 

                                    # 1002 오빠들 모자 뺏어쓰고 열심히 따라온 혜원이..

 

       # 1009 인수야 모자는 혜원이한테 줬구나. 대신 부채더냐?

 

       # 1025 낙화암 밑에서 백제의 멸망에 대해 듣습니다.

                 아이들이 그전날 잠을 못자서 집중이 거의 되질 않아요. 졸리고 피곤한데.. 띵가쌤 이야기도 들어야 하고.. 힘듭니다.

 

       # 1030 그래도 꽤 잘 들어요.

 

       # 1032 인수도사님이로군요.

 

       # 1033 낙화암에서 바라본 백강

 

       # 1039 삼천명으로 와전된 이야기를 해주면서 데크까지 나가봅니다.

 

       # 1043 고란사 선착장과 우리가 타고 나갈 배가 보입니다.

 

                                    # 1046 고란사 둘러보고 약수도 먹어보고 배를 탔습니다. 한길이~

 

                                    # 1048 서현이와 나경이

 

                                    # 1049 여정이와 가온이, 혜민이.. 혜민아 이름표 무거워? 젤루 가벼운거 고르느라고 띵가가 애썼거등.봐주라.

 

                                    # 1051 상현이도 이름표를 들여다보고 있네요. 왜일까요? 궁금해집니다.

 

       # 1055 배위에서 한컷~ 정원이와 지수

 

       # 1058 4학년들 무리지어 있습니다. 도훈이, 유준이, 재혁이, 인식이.. 그리고 오빠들옆에 살포시 앉아있는 혜원이의 모습도 보이네요.

 

       # 1059 지나가다가 놀려주려고 문틈으로 까꿍 했던 막상 인수는 안놀래고 명신이가 놀래서 멀찍히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