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한지공장에서 한지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97
#98 한지의 원료가 되는 닥나무를 가지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99 한지가 만들어지는 작업장이지요.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안동이 지닌 힘을 느끼곤 합니다.
#106 백번의 손이 가야 만들어진다는 백지. 만드시는 분들께는 어렵고 고된 작업이지만 닥죽과 황촉규가 어우러진 물에서 종이를 뜨시는 모습. 아이들은 종이를 뜬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한방에 이해합니다. 그리고 체험을 해보지요.
#107
#108 현장에서의 아이들 표정은 늘 진지합니다. 언제 또 이런걸 볼 수 있을까요.. 현장의 힘이지요.
#112 상품화된 한지도 보며 또 설명을 듣습니다.
#113
#114
#115
이제는 드디어 한지를 떠볼 차례입니다. 잘 보고 따라할 마음의 준비는 참 잘되어 있어요.
#117 경욱이
#118 은진이
#120 주형이
#121 여정이
#122 호준이
#123 가현이(가현이의 옷이 알록달록해서 사진찍기 좋았다는 사진쌤의 칭찬이 생각납니다)
#124 준혁이
#125 나연이
#126
#127 동현이
# 128 다연이
#129 혜인이 ^^
#130 율화.. 표정이 재미있군요.
#131 뿌듯한 혜인이의 표정입니다.
#132 수민이
#133 준용이
#134 예원이
#135 종민이
#136 주성이
#137 재형이
#138 제현이
#140 정우
#141 희찬이
# 142 성규
#143 찬우
#144 정재
#145 지원이
#146 성민이
#148 지민이
#149 창욱이
#154 한지체험까지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원래는 휴게소까지 좀 쉬고 가다가 게임을 하려 하였으나
에너자이저인 아이들과 빙고게임을 시작합니다. 답 적어놓고 기다리고 있는 동현이와 경욱이
#157 수민이와 다연이
빙고게임으로 여행을 마무리하고 나니 휴게소에 도착..
저녁도 마음에 드는걸로 사먹고 간식도 사고 서울로 돌아오니 8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떠십니까.. 사진으로 보는 안동여행.. ^^
28명의 5학년 친구들, 그리고 오빠따라 놀러와던 혜인이, 인원이 모자랄까 싶어 참가하셨다가 많이 도와주고 가신 일곱분의 학부모님들...
경주여행 취소냈더니 그냥 바람이나 쐬겠다고 쫓아와서 아이들하고 잘 놀아주신 키다리쌤과 두송쌤, 상희쌤.
무거운 카메라가방 메고 아이들과 함께 뛰어다니면서 사진찍어주신 동기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치지 않고 다녀준 아이들에게도 말이지요.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다시한번 그때의 추억과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사진의 힘은 참 대단합니다. ^^
경주여행 취소공지냈더니 몇명 더 모았다고 전화주셨다 졸지에 안동당일여행 한팀 만들게 되신 희찬어머님..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안동이 다리아픔의 추억이 아닌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학습여행의 재미가 함께 어우러진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욕심이래도 말이지요.
20110330 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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