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런던과 파리

# 2019 여행준비

2017년도 초에 런던과 파리를 가려고 2016년부터 준비하다가 다음에~를 외치며 항공권이며, 숙소를 취소하고 나서 언제 갈 수 있으려나 했건만... 간다. 그것도 친구와 함께 ^^

런던과 파리 항공권 예매하고, 숙소 환불불가로 결제하고 혼자 신났다.

시간될때마다 이것저것 살펴보는 중인데 자꾸 공부자료를 모으는것같아서 이러면 안되지 안되지~~ 하면서 워워~~ 진정시키는 중.

찾아보니 세상에는 참 좋은분들이 많다.

본인이 여행할때 자료구하기가 힘들었다면서 무료배포하시는 분들... 존경심이 절로 난다요.

시간이 되면..

나도 항공기부터 숙박까지 올려볼까나..

자료다운 받을수 있는 싸이트도 말이지..

** 하나씩 정리해두어야겠다.

1. 항공기 (영국항공 스탑오버)

- 인천 - 런던 (머무르기) - 파리 (머무르기) - 런던(경유) - 인천

- 프리미엄석이라는것도 있다(수화물 두개허용, 한끼는 기내식과 한끼는 이코노미석, 이코노미석보다 넓은 좌석 특징)

- 무조건 일찍 예약하는게 진리~

2. 숙소

- 런던도 파리도 숙소가 좁아 터져서 친구랑 둘이 이야기했다.

- 돈많이 내고 잠은 넓고 편한 곳에서 자자며.... 그래서 신혼여행으로 갈법한 호텔 선별...

- 이벤트도 이용하고 적립금도 이용하고 쿠폰도 이용해서 그나마 허걱은 아니었다. 숙소비가 여행경비의 3/1 차지 ㅎㅎㅎㅎ

3. 런던에서 뮤지컬보기

- 레미제라블

4. 파리와 런던 개별 투어 신청하기

- 파리에서의 투어는 비싼만큼 다 좋았음.

- 런던에서의 개별투어는 그닥 남지 않음. 파리의 개별투어는 좀 더 시간과 돈 투자해서 고른만큼 좋았다고 해야하나??

- 그래도 런던에서도 여행 동선과

여행은 잘 다녀왔으며..

여행떠나기전 계획표에 잡힌 일정은 아래와 같고.. ^^ 이 이외에 현지에서 결정해서 다녔는데 내 성격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쉬는 시간까지도 짜여져 있는 스케쥴이 좋긴 하더라.

이렇게라도 흔적을 남겨봄.

런던 즐기기

파리 즐기기

1월 28일(월)

1월 29일(화)

1월 30일(수)

1월 31일(목)

2월 1일(금)

2월 2일(토)

2월 3일(일)

2월 4일(월)

2월 5일(화)

2월 6일(수)

2월 7일(목)

2월 8일(금)

박물관사항

루브르야간개장

퐁피두 저녁9시까지

루브르무료

오르세 휴관

루브르휴관

루브르야간개장

6:30

무료 박물관 미술관

뮤지엄패스사용

7:00

7:30

8:00

8:30

9:30 미팅

8:50 미팅

08:50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