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날 출근해보니 휴가를 낸 분들이 꽤 있습니다.
뭐.. 저는 함께 손잡고 놀러갈 님도 없고.. 출근해서 서류나 정리하고 빡세게 일안하고 살랑살랑 일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뭔지 모르지만 빡세게 일하면 슬플것같아서요.
주말의 수업후기도 간략하게 적어보구요. 살랑살랑 다른층에 놀러도 다니면서 그러고 있지요. ^^
어느분이 여행다녀오시면서 사오신 사이판출신의 달달한 초콜릿도 먹구요.
경주다녀오시면서 사오신 황남빵도 먹구요.
스타벅스의 달달한 라떼도 먹었습니다.
초콜릿도 달달.. 황남빵도 달달.. 라떼도 달달..
님이 없어도 달달한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
날은 춥지만 마음만이라도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를...
2012년 12월 수업을 모두 마친후 새로운 마음으로 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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