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사를 마무리하는 팀이 많은데, 청나라말 이야기를 하다 펄벅의 대지 이야기를 해줄때가 있다.
내가 읽었던 책은 예전에 아빠가 사주셨던 전집이어서 이사 몇번에 어디론가 가버린지 오래..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꾸 그 책이 그리워졌다. 아빠도 그리워지고 ... ^^::
번역자도 중요해서 잘 따져도 보고 ^^ 뒤지고 뒤져 총 세권짜리로 주문완료!!!
그리고 너무 우울해지면 안되니까..
난처한 미술이야기 두권도 주문완료!!!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의 줄임말이 난처한 이란다 ㅎㅎ)
덥고 더워서 사무실이 너무 좋은 띵가!!
시원한 사무실이 너무 고마워서 평소보다 일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인 띵가!!
노력한다면서 인터넷으로 책쇼핑하고 그러는건 뭘까.. ^^::
헌데 가만보니 지난번 구매했던 여행서적은 아직 다 보지도 못했구나~ 히힝..
여행서적은 읽다보면 먹는이야기나와서 좀 힘들다. 잠시스톱하고 대지와 함께 여름을 보낸후 여행책은 다시 봐야겠구나..
이번주부터 이주간은 정말 더울듯...
지치지말자..
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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