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없는 다섯째주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추석이기도 하지요.
시집도 못간죄(?)로 이번 추석에는 대대적인 어르신들의 구박에서 벗어나고자 땡처리 항공권을 운좋게 예매해서 추석을 조금비껴 여행을 갑니다.
어디가냐구요? 비행기타고 어디 갑니다~ ^^
잘 다녀오겠습니다.
꽁지: 올해도 통통하고 둥글둥글한 달님이 뜨시기를 바래봅니다.
혹시나 안통통하고 안둥글하면 띵가의 얼굴을 그려보시면 됩니다.
제 마음만큼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
20120926 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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