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세째주 수업을 하고 수업후기를 바로 쓰지 못해서 캄보디아 다녀와서 써야지.. 하고 미루어두었습니다.
캄보디아 다녀와서 네째주 수업을 하고 피곤한 몸과 마음에 화요일쯤 써야지 하고 또 미루어두었습니다.
자그마치 7개의 후기가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근데.. 어쩐답니까..
머리속에 아무것도 안떠오릅니다.
예전에는 후기 미루어두었다가 일주일지나도 새록새록 생각이 다 났었는데
띵가의 총명함은 어디론가 도망간 걸까요?
답 없습니다.
그냥 2월 후기는 가뿐하게 넘겨버리겠습니다.
후다닥~~~ 슝... (혹시 수업 후기 읽으시려고 들어오셨던 학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완전 죄송해요 ㅠ.ㅠ)
20120226 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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