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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g's daily/diary

9/4 일요일






오늘은 큰 강의실^^
전자칠판 사용. 편하긴하나 익숙하지않음.
그와중에 줌수업까지. 아. 큰일했다.

세종도착 후, 청소를 위해 바닥에 있는건 다 위로 ㅎㅎ
그리고 요즘 왜 이리 많이 챙김을 받는걸까^^;;
추석선물 개봉. 참 다양한 선물^^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술한잔 하고 싶은데 안주없어서 청국장을 안주삼다가, 고추부각 생각나서 꺼내고, 멸치랑 와사비꺼내고.
아. 나 살림하는 사람이었군 ㅎㅎ

요즘은 땡땡이랑 술 잘마심.
땡땡아 아싸^^~~ 고마워.
피곤한 주말. 하지만 보람찼던 주말♡
일요일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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