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ing's daily/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석때 이탈리아 갑니다아~~ ^^ 표 끊었습니다.(이스탄불 3일, 이탈리아 9일) 에라디요~~ ^^ 표 끊어놓고 봄의 흔들거림과 여름의 버거움을 이겨내고 가을에 할랑하니 다녀올랍니다. 물론 항공편만 끊어두고 아무 계획없는 띵가긴 합니다만 함께 가실랍니까~~~아~~~ ^^ 20130314 혼자 이탈리아 간다고 화이트데이에 자랑질하.. 더보기 이젠 안정모드로 진입~~ 뭐, 제 주변의 어수선했던 일들을 다 치루어내고.. (표현이 참으로 애매하지만.. 마땅한 말이 없습니당) 어수선했던 마음도 거두어내고 나니 3월입니다. 이건 뭐, 마음거두는데도 1년정도가 걸리니 참으로.. 애매했군요. ㅎㅎ 3월이 되면 좀 정리가 되겠구나 했는데 의외로 여행몇번 다니고.. 더보기 봄바람 대기중 지지난주 캄보디아의 여행 여파와.. 경주 2박3일의 여파가 꽤 세군요. 출근해서 비몽사몽으로 일하다가 이제서야 정신을 차려봅니다. 일한거 다시 뒤적여서 실수한 부분 없나 체크하고, 이번주 수업안내를 문자로 날리고.. 그리고 퇴근준비를 합니다. 냐하하하.. 한살한살이 다르다는 우.. 더보기 후기를 쓸 엄두가 안나니 어쩌해야 하는지요. ㅠ.ㅠ 2월 세째주 수업을 하고 수업후기를 바로 쓰지 못해서 캄보디아 다녀와서 써야지.. 하고 미루어두었습니다. 캄보디아 다녀와서 네째주 수업을 하고 피곤한 몸과 마음에 화요일쯤 써야지 하고 또 미루어두었습니다. 자그마치 7개의 후기가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근데.. 어쩐답니까.. 머리.. 더보기 밀린후기를 적어야 하는데.. ㅠ.ㅜ 지지난주 토요일 수업이후로 수업후기를 못적었습니다. 아니지요. 이번달에 끝나는 세계사기초팀의 후기도 못적었습니다.(이건 못적은게 아니라 한번에 적으려고 안적은거지만요.) 요즘 회사일에.. 이런저런 상황에.. 정신없음까지 동반하여 후기를 안적게 되는군요. 마음이 쉬는건지, .. 더보기 책 제목을 정.확.하.게 추천해달라 이야기하신다면.. 역사수업을 하면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책을 추천해달라는 이야기를 하십니다만.. 아시는분은 다 아시다시피.. 저는 책추천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집이나 4학년이상이 되다보면 역사책들이 있더라구요. 그 책 읽혀서 보내주세요..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어느순간 집에 있는 책이 싫어..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몇시간이 지나면 2013년입니다. 이 밤이 지나면.., 하루가 지나면.. 또 다른 한해가 된다는게 아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2012년은 저에게는 참 많은 의미가 있는 한해였습니다. 마음속으로 인사를 건네봅니다. 아듀.. 2012. 고마운 한해가 흘러가고 새로운 한해가 다가옵니다. 2.. 더보기 바티칸전 대도록을 사며..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바티칸전.. 가기전에 공부좀 하고 가는게 제일나은 전시회관람법인걸 아는지라 대도록을 미리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제일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서점이 yes24인데 그곳에는 팔지 않고 gs shop에서 팔더라구요. 도록들은 좀 비싸지만 만족도는 높으니까 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